만일 남한에 남았더라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름을 남길 만한 작품 활동을 했을 터인데 북한의 시골에서 외롭게 생을 마감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말씀이었다....[more]
피카소 그림을 좋아했고 T S 엘리엇의 ‘황무지를 열독했다....[more]
그 발신지가 윤석열 정부의 용산이라는 점에서 당혹스럽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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